[BBS]관광도시 경주, 10월 한달 내내 행사 풍성   2017-10-24 (화) 10:55
최고관리자   4,557



정민지 기자 | 승인 2017.10.11 14:43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지난해 행사 모습.

10월 한달 내내 '2017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을 시작으로 관광 1번지 천년고도 경주에서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BBS대구불교방송이 주최하는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오는 13일 개막식을 열고 15일까지 첨성대 일원에서 신라왕경에 울리는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같은 날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한달 앞두고 성공기원 사전 붐업행사가 열립니다.

한국-베트남 주요인사의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함께 관현악곡 ‘아리랑’, 베트남 전통악기인 단트렁, 단보우 협주곡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입니다.

지난달 30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동편 주차장과 백결공연장에서는 ‘경주등(燈)전시회 및 워킹공룡쇼’가 진행중입니다.

지난 추석연휴 3만6천여명이 찾은 가운데 13m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 등 16마리의 워킹 공룡이 출현하는 공룡쇼가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오는 26일부터 28일에는 시민운동장과 황성공원 일원에서 ‘아시아스타 아시안컵 인 경주’를 통해 황치열, 자이언티, 레인즈, 크러쉬 등 케이팝 스타들이 참가하는 한류콘서트를 엽니다.

또한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제14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가 경주 하이코와 월정교에서 막을 올립니다.

문루복원으로 제 모습을 갖춘 월정교를 배경으로 환상적인 미디어파사드쇼와 가수 박정현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있습니다.

한편 다음달 22일부터 26일에는 박인비 선수가 기획한 ‘ING생명 챔피언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가 경주 블루원 골프장에서 열려 세계 최고 기량의 대한민국 여성골프 선수들을 경주에서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경북매일]세계 최대 걸작 성덕대왕 신종, 그 날의 울림을 되살리다 
[뉴시스]경주시, 하반기에도 문화·관광·스포츠 행사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