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신라 종 치니 신기해요”··· 개막 첫날 ‘에밀레전’ 큰 호응   2015-10-09 (금)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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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종 치니 신기해요”··· 개막 첫날 ‘에밀레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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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소리 축제 에밀레전을 찾은 한 학생이 신라종 타종을 체험하고 있다. BBS 대구불교방송 김종렬기자



개막 첫날 ‘실크로드 경주 2015’와 함께 하는 ‘신라소리 축제 에밀레전’이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 꾸며진 전통등은 화려한 색채와 자태를 뽐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은 공작과 용, 승무, 전통혼례 등을 신기하게 바라보며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특히 메인 무대 중앙에 차려진 신라대종과 대북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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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호랑이 등 앞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BBS 대구불교방송 김종렬기자 
 

국내외 관람객들은 타종을 하거나 대북을 울리는 체험을 하며 신라종과 우리 북의 빼어난 울림을 몸으로 느끼며 탄성을 질렀습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첫 공연은 한국불교대학 비천무팀이 바라무와 연화무를 선보였으며, 위덕대 학교밴드 에이마이너팀이 활기넘친 노래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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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 자원봉사자들이 에밀레전 일주문 앞에서 서 관람객을 맞고 있다. BBS 대구불교방송 김종렬기자


특히 SBS 예능프로 ‘불타는 청춘’ 녹화팀이 축제장을 찾아 타종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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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예능프로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신라소리 축제 에밀레전' 일주문을 들어서고 있다. BBS 대구불교방송 김종렬기자


에밀레전 공식개막식은 내일 오후 6시30분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과 선상신 불교방송 사장, 김현기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양식 경주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봉은국악합주단과 국안인 박애리 등이 출연하는 나눔음악회가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승인 2015.10.08  16:54:22


BBS 김종렬 기자 / kjr21c@naver.com


기사원본 보기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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