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내일 경주서 개막
한국의 우수한 소리 문화를 재조명하는
'제3회 신라 소리축제-에밀레전'이
내일부터 12일까지 나흘동안
경주 첨성대 잔디광자에서 개최됩니다.
에밀레전은
3톤규모의 에밀레 모형종 타종과 신라문화 체험,
신라 간등회 재연, 전통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화랑.원화 선발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
공식 개막식은
내일 오후 4시 김관용 경북지사와 최양식 경주시장,
불국사 주시 성타스님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펼쳐집니다.
BBS 불교방송은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소리를 가진 '성덕대왕신종'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을 열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