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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8회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진우 기자 |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온택트 방식의 축제로 눈길을 끌었다.
개막식과 축하 공연을 비롯해 '랜선퀴즈대회'와 '보이는 라디오' 등 대폭 확대된 인터넷 콘텐츠는 불교방송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와 더불어 범종 타종 체험 등 전통적인 인기 코스 등 신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30여개의 부스가 운영, 에밀레전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원효스님과 요석공주 설화가 어린 월정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목조 교량으로 에밀레 전설을 품은 에밀레종과 함께 천년 신라의 매력을 내뿜었다.
한편 에밀레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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